굿나잇을 부르는 수면습관 7가지에 대하여

굿나잇을 부르는 수면습관 7가지에 대하여

커플낮잠


바쁜 업무들과 복잡한 인간관계에 지쳐 집으로 돌아온 저녁,
잦은 야근으로 바로 쓰러지듯 잠들어 버리는 사람도 있고, 못누렸던 ‘나만의 시간’을
즐기고자 늦은 새벽까지 피곤함을 억누르며 잠들지 않는 사람도 있습니다.
우리에게
‘수면’이란 이렇게 늘 부족하거나 때론 피하고 싶기도 한 것.
 
우리는 진짜 피할 수도 없이 인생의 3분의 1이나 되는 시간을 자야만 한다고 하는데,
이왕이면 조금 더 잘 잘 수 없을까요?

오늘은 우울증, 불안, 스트레스와 같은 심적인 요인들로 쉽게 잠 들지 못하는,
불면의 밤을 보내는 많은 사람들을 위해 진짜
“Good Night” 하는 7가지의 수면습관을 소개하려 합니다.
스크롤을 내려 읽다 보면 ‘에이 너무 당연한 소리잖아’ 싶은 진부한 조언들 일 수 있지만,
원래 당연한 말들이 지키기 가장 어려운 법!
일상 속 작은 실천이 큰 변화로 이어지길 기대해보며 꼼꼼히 체크해보세요!




1. 먹기위한 운동말고, 잠들기 위한 운동을    

운동

 ‘먹기위해 운동한다’는 농담을 자주 듣곤 하는데, 잠들기 위해서도 적당하고 규칙적인 운동이 꼭 필요합니다.
약 40분 이상의 땀이 날 정도의 운동은 숙면을 취하는데 도움이 되지만 잠들기 직전에 하는 운동은 오히려 독이 되요.
우리의 호흡을 불안정하게 하고 뇌를 각성시키기 때문인데요,
잠들기 최소 2~3시간 전에는 반드시 운동을 마무리 할 것!
그리고 이 글을 읽는 오늘만큼은 퇴근 후 맥주 한 잔 보다 밖으로 나가 가벼운 산책을 즐기는 걸 추천합니다.





2. 술, 담배는 역시나

담배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할까요?
불면을 끊어내기 위한 수단으로 알코올에 의존하고, 복잡한 마음을 니코틴으로 해소하려 애쓰는건 너무 어리석은 일.
술은 일시적으로 졸음을 증가시키고 니코틴은 긴장감을 해소시켜주는 진정효과가 있는듯 착각하게 하지만,
결국 술과 니코틴은 수면의 질을 낮추고 피로가 회복되지 않는 무의미한 수면에 빠지게 합니다.
아무리 잠을 자도 피로가 풀리지 않고 쉽게 잠들지 못하는 날이 일주일에 3번 이상이라면,
만병의 근원인 술과 담배부터 줄여보는걸로!





3. 커피는 물론 홍차, 녹차 또한 NO

커피

카페인은 뇌를 각성상태로 만드는 대표적인 물질인거 알고 계시죠?
반복되는 카페인 섭취는 혈압 상승, 행동 불안을 유발하고 숙면을 어렵게 합니다.
카페인은 개인차가 있지만 체내에서 대략 5~7시간의 반감기를 갖고, 완전히 분해되기 까지는 12시간 정도가 소요되기 때문에
커피는 물론 홍차,녹차,에너지드링크 같은 카페인이 들어있는 모든 음료는 오전과 이른 오후 쯤에만 즐기는 걸로!






4. 밝은 빛은 멀리하자

노트북

자려고 누웠지만 너무 자연스럽게 음악을 듣거나, 웹서핑을 하거나 SNS를 구경하며 시간을 보내는 우리.
무의식 중 얼굴에 핸드폰을 몇 번 떨어트리고 나서야 ‘이제 진짜 자야겠다’ 싶은데,
이렇게 어두운 환경에서 밝은 빛을 응시하는 습관은 시력저하에 치명적일 뿐만 아니라 수면도 방해한다고 합니다.
잠을 유도하는 ‘멜라토닌’. 멜라토닌은 유독 빛에 민감해서 밝은 상태에서는 분비량이 저하돼요.
밤낮이 바뀐 생활패턴으로 아침에 잠을 자거나, 불을 켜놓은 상태로 잠을 자는게 개운하지 않은 이유도 바로 이 때문.
우리의 꿀잠을 도와주는 멜라토닌을 위해 침대에선 핸드폰, 노트북, 템플릿 등의 전자기기를 멀리해주세요!






5. 마음과 머리는 가볍게

홍진경

행복이 뭔가에 대한 질문에 자려고 누웠을 때 마음에 걸리는게 하나도 없는 것이라는 홍진경에 말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우리는 마음에 걸리는 짐들과 머릿속에 멤도는 수많은 생각들을 잠자리에서 만큼은 완벽하게 지우고 털어버릴 필요가 있는 것 같아요. 실제로 불면증 환자들 중 대부분이 심리적인 요인을 동반 한다고 하니까요.
하지만 어떻게 매일을 근심걱정 없이 잠드는 건 참 어려운 입니다.
쉽게 잠 들지 못하는 날에는 억지로 잠들려고 애쓰는 것 보단
침대에서 벗어나서 노래를 듣거나,
명상을 보거나, 허브 티를 한 잔 마시는 등의 이완활동을 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

잠들기 위한 억지노력은 수면에 대한 강박을 만들고 학습형 불면증 환자가 될 수 있으니,
조급할 필요 없이
내 마음을 스스로 다독이는 나만의 잠자리 의식을 만들어보아요! 








6. 약이 다는 아니잖아요

알약

최근 통계에 따르면 1년에 약 38만명이 불면증 때문에 의료기관을 찾았다고 합니다.
사실 원하는 시각에 원하는 시간 만큼만 수면을 취하게 해주는 약이 있을리 없죠.
처방받은 약물이 빠른 시간에 효과적인 것 처럼 느껴진다 해도
의존, 금단, 내성 같은 부작용이 발생 할 수 있는
위험성이 있으니 약물을 사용해서 숙면을 취하려고 하는 건 최후에 수단으로 인식하고 있는게 옳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결국 우리의 생활패턴과 습관을 변화시켜야 해결되고 유지되는 문제 아닐까요?
뭐든 정석대로 하는 것이 제일 빠르다고 하니 지금 소개하는 수면습관 7가지를 천천히 지켜나가 보세요!




7. 좋은 침실이 만드는 좋은 숙면

구스브랜드

안 좋은 수면습관 을 고치는건 매우 어려운 일이지만 간단하고 작은 변화로 더 쾌적한 수면환경을

만들 수 있는 방법도 있습니다. 바로 매트리스, 이불, 베게 등 침실의 환경을 바꿔주는 것.
하루 8시간 이상을 사용해야 하는 침대와 침구에 대한 관심과 투자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에요.
체형과 수면습관을 고려하여 매트리스의 종류를 선택 하는 것 그리고 우수한 방습성과 복원력으로 각광받고 있는
구스다운침구를 사용 해보는 것도 좋은 변화일 듯 싶네요!

조명을 이용해 침실의 분위기를 아늑하게 만드는 것 또한 추천

 



수면시간은 단순히 몸을 쉬게하는 시간을 넘어 인체의 중요 기능을 유지하고

뇌 기능을 회복하는 아주 중요한 시간입니다. 뻔한 이야기들 같지만,

우리는 그 뻔한 것들 조차 제대로 지키지 못해서 매일 출근 길을 아메리카노, 박카스와 함께 하고 있지 않나요? 

좋은 수면습관 만들기는 역시나 어렵겠지만, 이번 만큼은 꼭 시도하고 도전하길 응원하며!

 

오늘도 굿나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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